DONGMIN LEE
​SOPRANO

독일 쾰른 국립음대 최고연주자과정(Konzertexamen) 만장일치 최우수 졸업

독일 쾰른 국립음대 석사 최고점 최우수 졸업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 졸업

서울예술고등학교 졸업 

예원학교 수석 졸업

한국성악콩쿨 대상, 신영옥 성악콩쿨 1위, 동아 음악콩쿨 2위 등 다수 콩쿠르 입상

2018년 독일신문 ‘Welt am Sonntag’에서 <그 해 가장 뛰어난 차세대 성악가>로 선정

2014년 독일 쾰른 오페라극장에서 오페라 <나이팅게일>의 주역으로 데뷔 이후  <사랑의 묘약>의 '아디나', <돈 파스콸레>의 '노리나', <진주조개잡이>의 '레일라', <줄리오체자레>의 '클레오파트라', <호프만의 이야기>의 '올림피아'와 '안토니아', 라벨의 오페라 <어린이와 마법>에서 '불','새,'공주' 등 10년간 30여편의 작품, 250회 이상의 주·조역 출연

 
2016년 쾰른 대성당에서 소프라노 솔리스트로 Mozart 'Spatzenmesse', 2019, 2022년 Bach 'Cantata'로 협연

2017년 프랑스 파리에서 지휘자 François-Xavier Roth와 Les Siècles 오케스트라 협연

2019년 NRW연방총리·WDR방송국 주관 연주에서 Neue Philharmonie Westfalen 오케스트라와 협연

2014-2016 독일 쾰른 오페라극장 영아티스트 및 솔리스트
2016-2024 독일 겔젠키르헨 오페라극장 아시아 소프라노 최초 전속 솔리스트

현) 예원, 서울예고, 국민대 출강